Scøpe는 한국의 테크노 프로듀서이자 DJ이며, 레이블 SCOPÁVIK의 공동 설립자이다.

Scøpe는 한국의 테크노 프로듀서이자 DJ이며, 레이블 SCOPÁVIK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는 2015년에 서울의 클럽 vurt.에서 DJ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SCOPÁVIK Night 이라는 정기 이벤트를 vurt.에서 주최하고 있다.
2014년 데뷔 EP를 발매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여러 레이블에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매 릴리즈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꾸준히 구축해온 그는 특유의 질감과 그루브를 가진 테크노를 들려주고 있다. 그는 SCOPÁVIK을 레코드 레이블로 출범 시키며 자신만의 음악적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나갔고, SCOPÁVIK에서 발매된 그의 솔로 EP에는 Anthony Linell, Svreca, Acronym, Psyk 등 저명한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리믹스가 수록 되기도 하였다.
그는 디제이 세트에서 각 트랙마다의 리듬 구조를 유기적으로 얽고 점층적으로 쌓아간다. 이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그루브는 청중들로 하여금 무의식적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이성과 본능의 교차점을 만들어 테크노 음악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한다.